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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기기능사,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합격수기입니다.
작성자 모찌 등록날짜 2019-07-11 19:21:43 / 조회수 : 678
강좌명 [패키지] 2018년대비 전기분야 전기기사 정규과정(교재 무료제공)
  • 먼저 교육과정이 끝나고 난 후에도 항상 도움을 주시는 박인목 교수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수기를 써보겠습니다.

     

    2017년 12월 이직을 하려고 퇴사준비를 하던중, 더 좋은 직장을 다니기 위하여 자격증을 따볼까 생각했었습니다.

     

    하던일이 시설관리였기때문에, 전기자격증이 가장 먼저 생각났지만, 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했기에

     

    섣불리 도전할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근무경력은 전기기사 응시가 가능하였지만, 원래 하던일이 시설관리였기때문에,

     

    전기기능사 부터 취득하여, 내선공사나 전기기기 수리업체같은 곳에서 제대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처음 학원을 들어가서 기능사반 수업을 들었을때 옴의법칙만 봤는데도 머리속이 하얗게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참고로 저는 학창시절 성적이 그리 우수한 학생도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하위권이였습니다.

     

    첫날 수업에서 정용걸 원장님은 수학도 아니다 산수정도만 해도된다고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했지만,

     

    긴장된 마음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었습니다. 긴장은 했지만 의욕은 넘쳤습니다.

     

    그렇게 의욕으로 부딪혀가면서 수업을 쫓아가보니 어느새 이해하고 문제를 풀고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매 수업마다 항상 느꼈었는데, 눈높이를 엄청 잘 마춰주셨습니다.

     

    기능사라고 해도 사실상 회로이론의 이론자체는 일반인들이 한두번만에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어려운 학문이였습니다.

     

    매 수업마다 눈높이를 맞춰주시며 수업을 듣다보니, 어느새 기능사 실기수업을 듣고있었습니다.

     

    기능사 실기는 직장생활때 쓰던 공구들을 많이 사용하였던것도 있었지만, 돌아가면서 1대1 지도를 해주셨던 덕분에

     

    수월하게 합격을 하였던 기억이납니다.

     

    그렇게 수학도 잘 못하고 옴의법칙도 뭔지 몰랐던 제가 몇주만에 전기기능사를 취득하였고,

     

    자신감은 넘칠대로 넘쳤습니다.

     

    이번엔 한번 더 큰 산을 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찼었습니다....ㅎㅎ

     

    바로 전기기사 정규반을 등록하였습니다...

     

    기능사필기공부를 하고 바로 넘어온터라 전기전공자까지는 아니더라도 , 아주 조금은 이해하면서

     

    시작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앞에서도 적어놨지만, 눈높이 교육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교수님들은 저희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저희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낮은 눈높이로 강의실 안의 모든사람이 같이 이해하면서 진도를 나갈수 있도록 수업을 하셨습니다.

     

    아주 기초부터 시작했다고 해서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겠구나 싶었었는데,

     

    결과적으로 전기기사를 합격한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긴 시간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눈높이 교육을 받으며 하루하루 머리속에 지식이 쌓이고 매 수업마다 이해를 반복하다보니

     

    정규반 교육이 끝나고 2018년 2회차 필기를 한번에 패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실기반을 등록하였고, 다시 한번 눈높이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쫓아갔습니다.

     

    열심히 했었지만, 비전공자가 필기 실기를 1회에 패스하기란 만만치가 않았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쓰디쓴 고배를 마시고, 이번엔 실기내용을 상기하기 위하여 실기반 동영상을 신청하여

     

    녹화파일을 1.5배속으로 일주일 정도인가 만에 모든 동영상을 다 보고 교수님들이 필기 해주신

     

    문제 푸는 요령들만 따로 적어놓고 .. 그때부터 조금은 힘든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2달정도를 하루에 시간 나는대로 문제를 풀었던거 같습니다. 막히면 다시 동영상을 틀어보고,

     

    다시 문제를 풀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렇게 30년치 과년도 문제를 대략 7회정도 본거같습니다.

     

    그렇게 19년 1회 시험을 치뤘는데 80점 나오더군요. 난이도가 확실히 쉬웠던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에 그 쉬웠다는걸 알아차리려면 이해와 반복이 있어야 알 수 있었을 겁니다.

     

    너무 길고 재미도 없고 생각 나는대로 수기를 쓰는거라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글인거같은데,

     

    혹시라도 시험을 준비중이신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지도 모르니 제가 느낀 경험을 토대로 몇마디 드리자면,

     

    제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교수님들은 대부분 학생들의 눈높이를 최대한 맞춰주십니다.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이해해 보려고 귀귀울여보세요, 분명 들리게 됩니다.

     

    생각을 너무 창의적이게 하실필요도 보수적이게 하실필요도 없습니다.

     

    교수님들의 플랜의 믿고 그냥 그정도 눈높으로 따라가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화이팅 하십쇼!

     

     

    마지막으로, 정용걸원장님, 서정현교수님, 박인목교수님, 민영욱교수님께

     

    제가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을지 길을 닦아주신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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