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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현장(실무)출신 만 보아주세요 !
작성자 문병덕 등록날짜 2011-09-06 14:44:49 / 조회수 : 1,718
  • 원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40세로 군 재대후 줄곧 전기설비 시공(모든 건축물)  을 해 왔습니다
    2~30십대를 새벽 5시30분에 기상하여 잠이들깬 혀를 움직이며 먹어야 일을 할수 있다는 광박감 념에
    억지로 목구멍에 넣어야 하는 생활을 하며지냈고 현장에서는 정신없는 소리와 바쁜공정, 춥고 더운날씨,
    그외 먼지와의 싸움등 그야말로 소위말하는 노가다의 생활을 해왔습니다
    전에는 사회가 바라보는 직업의 시선과 평일날 길거리를 거닐면 남들이 "젊은사람이 백수로 지내는구나" 하는
    남의 시선이 부꾸럽기도 하고 열등감으로 살아왔습니다
    남들보다 일 습득력이 뛰어난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머리가좋와서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닌내가
    가난한집안 에서 테어났지만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부지런함 하나는 물려받아서 욕먹어가면서도
    꾸준히 한우물을 파다보니 전공-반장 -소장이 되여서 지금은 언 16년이 되가내요
    그러던중 제가 공부를 하게된 계기는 전공(기능직) 으로만 생활할때는 한계를 못 늣곁는데
    어느정도 관리자가 되다보니 한계를  느끼게 되여 공부를시작하게 되였습니다
    결국 1차- 한번에,2차-3번만에 공사기사를 취득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베트남 에 회사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추석을 지내고 바로 출국하여 사업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자격증을 취득하여도 장농면허 이면  몇칠간의 기쁨으로만 남겠지요
    지금껏 제가 이일을 하면서 느끼는 소감과 비젼을 잠시나마 올리고자 합니다

     # 소감#- 초창기에는 사회적 시선으로 노가다 라는 고정관념 이 도사리고 있어서 지냈지만
                     일을 하면서 차츰 그것은 편견이다 라는 것을 께달았습니다 여러분 노가다 의뜻은 아시겠지요 ?(건축인)
                     일제시대 때 철근,목수 등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일로 여겨져서 전기까지 묻어 간거지요
                     실제 전기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머리나쁘면 몇년 못합니다  저처럼 수년동안 욕먹고 해서 10년이상은
                     해야  전기에 대해서 서서히 눈을 뜸담니다
                     도면파악과 기술습득은 말과 머리로 단시간에 습득되여지진 않치요
                     실제로 요즘엔 대학출신의 젊은이도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술 이라는것은 경험과 함께
                     동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 7~8년이 되여야 눈이 좀 떠지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지금 이 일을 계속하고 있지만 전기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계속 세로운 시스템이 나오니까 말이죠
                     그리고 선진국 에서는 실지로 일렉트리멘(전공) 하면 엔지니어링으로 상당한 대후와 이민점수를 받습니다
                     (단 자격증 취득시)  이처럼 저는 기술자라는 반열에 오르기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게속 나아 갈겁니다
    #비젼#-   이글을 보는 20대 젊은분들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생각의 발상을 전환해야 합니다 
              요즘뜨는 안철수씨나 모든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는 것이지요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도서관에 학생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 됩니다  요즘 2/3가 대학출신인 시대에 누구나 그렿드시 공무원시험용,전기실입사용,
                으로 자격증을 공부하시죠 물론 경기가 나빠서 취업이 어렵다보니 심정은 너무이해 합니다
                그중에 대기업,공무원,연구원등 취업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다수는 그렇치 않다는 것이지요 
                그럼 나는 어떻케 해야하나요 남들하니까 아님 사회분위기가 이러하니까?
                여러분 생각의 전환을 하시여 희소성의 원칙을 생각합시다
                내가 유능하여 대기업,공무원 에 가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공사쪽에 눈을 돌리시길 경험삼아
                간곡히 올립니다 
                이쪽은 내가 얼마나 노력 하느냐 에따라 엄청난 길이 열려있습니다 선진국을 면                           
                미래가 보입니다  저는 20대때 선진국들의 과거사를 면밀히 보와왔고 정확히 그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지금까지 체험하고 있습니다 선진국들도 처음에는 배움의 보편화가 안되서 대학만 나오면
                부와 명해를 얻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처럼 개발도상국을 거치면서 문화,경제,사회가 보편화
                되면서 넥타이맨의 포화상태 또한 컵퓨터의 획일화된 업무시스템 때문에 제 주위에도 삼성전자나
                기타 업무관련 업종은  40전후(과장급)로 많이 퇴출을 보게 됩니다
                당신이 아니여도 빠릇빠릇하고 다루기쉽고 연봉적은 젊은이를 채용 한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단물 다 빼먹고 버린다는 것이지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큰흐름상 1/3은 확실한듯 합니다
                몇칠전 뉴스 에서도 보지않았습니까 공무원,대기업 할것없이 법적으로 몇% 고졸출신을 뽑는다
                하지 않습니까 이처럼 우리도 그대로 선진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봉건적인 학벌이 아닌 실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이제 몇칠후면 해외에 나감니다
                사업권을 얻어 전기 사업채를 꾸렸기 때문이지요 맘껏 꿈에 도전 할 것입니다
                여러분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여러분은 저보다 훨씬 현명하니 충분히 해내시리라 믿습니다.저같이 둔한사람도  알어나고 있는데
                말이지요 성공과 돈 ,명해 를 얻으려면 반드시 그 댓가는 치러야 합니다
                정말 그냥 되는것은 없더라고요 하지만 그보상은 그대로 온다는것을 생각하세요
                공사쪽으로 눈을 돌려 보세요 그쪽에선 여러분을 에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쪽까지 가는것은 여러분의 노력여하 입니다 도전합시다  그냥 바라보기만 하면 노거다 로
                보일것이요
    노력하면 엔제니어링으로 보일것입니다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길이 넓습니다  (자격증 취득시)
                그길은 일부러 올리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분야를 다 알지 못한 상태에서 보시면
                넘겨집기 쉽고 넘 편한것만 찾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앉자서 편한직업만 생각한다면 A크라스 반열에 오르시어 대기업 및 공무원시험 준비가
                 날듯 싶고 그렇치 않다면 젊은 20대 때 도전해 보세요 젊을때 잠간 고생하시여 기술을 습득하신다면
                독수리의 날개(한쪽은-자격증,한쪽은-기술) 처럼 넓은 인생이 펼쳐질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세상은 지금 실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론(자격증) 과 기술을 가진사람은 누가 쉽게 넘보지 못합니다
                이글을 올리며 생각의 발상과 전환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며 요즘대세인
                안철수님의 얼굴이 떠오르내요 남들과 똑같이 똑같은 길을간다면 똑같은 사람일 것이요
                조금은 힘들지라도 남들안가는 지름길을 택한다면 남보다 빨리 앞서 가겠지요
                
    젊어서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
                                노후에는 그만한 댓가를 받읍시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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