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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제 목 노력의 열매입니다!!!!
작성자 박득호 등록날짜 2011-09-08 02:17:26 / 조회수 : 1,580
  • 우선 저도 합격수기란에 글을 올릴 날이 와서 기쁩니다.

    다행이 이번년도는 상당히 난이도가 쉬운해라 운도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합격수기란에 대학생들 글은 별로 없는거 같아 대표삼아 한번 적어봅니다.

    저도 처음에 학교 친구의 소개로 올해 2월달에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이때 합격수기란을 보게되었는데 10년이상 공

    부에서 손 놓으신 아저씨들..비전공자이신 어르신들도 열심히 공부하시어 합격하시는것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공부했던 토익이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학원을 2주일정도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이미 판은 벌여놨는

    데 시작한건 끝을 봐야하니..전기학원에 와서 영어공부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이건 아니다 싶어 일

    찌 감치 금년 1회시험은 포기하고...결국 5월 17일에...원하는 토익점수를 받았습니다..그러나 기쁨은 잠시..2회 필기 시험

    이 6월 12일로 한달이 채 남지 않았었습니다..그리고 학교 기말고사도 6월초...상황은 안 좋았습니다..그러나 이번에 이거 

    못따면 취직못한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여태껏 살아 보면서 생각해 보면 이때가 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습니다..학원책을 펴보았지만 깨끗한 책...강의를 듣지 않았으니 공부한 흔적이 없네여...안되겠다

    싶어.필기특강을 신청하여 인터넷 강의를 보았습니다..시간이 없어..이틀에 한과목을 들었습니다..그래도 시간이 없어

    전기기기와 전력공학밖에 듣질 못했습니다...그렇게 듣고 학교 도서관에서 약 2주간 학교수업듣고 그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 6~7시까지 공부하고 집에도 못가고 차안에서 2~3시간자고 수업을 들으러 같습니다..정말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정말 효율적인 공부가 되질 않았죠..긴박한 마음..엉망인 몸 컨디션..집중력 최악..그래도 ‘이깟 1년하는것도 아니고

    몇일 고생하면 되는데.참자‘다짐하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결국 63점...불쌍해서 합격시켜 준것 같습니다..

    이제 실기는 방학이고 하니깐 이때보다는 훨~씬 편하게 공부하였습니다..강의도 다 듣고...드디어 우리학원의 명품강의

    를 실기에서 느낄 수 있었죠..ㅋㅋㅋ  필기는 제가 다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실기는 학원꺼만 들어도 합격 하실 듯

    합니다..7월23일...전기공사실기를 보았고 8월21일 전기기사필기를 보았습니다...특히 전기기사 필기를 볼때 전자기학

    을 단과로 들었는데..항상 말로만 듣던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원장님은 만렙..끝판왕..초신이시라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결국 9월2일 전기공사기사실기 전기기사필기를 기대 이상의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에 기사시험을 볼 수있다는게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시험이 어렵게 나왔다고 하여서서 걱정하였지만..이번 년도는 많이 풀어줘서 열심히 노력하면 합격시켜주는 해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꼭 이번년에 결판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내년엔 또 난이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

    원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셨던 말이 떠오릅니다..합격자와 불합격자는 몇점 차이 안 난다고...차이는...

    누가 더 절실히 자격증을 원하는가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차이난다고...

    저도 약3개월간 정말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절실하면 잠도 안오고 ..배도 안 고프더군요...

    끝으로..좋은 강의 해주신 학원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특히 진로상담에도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시험끝나면 수고 했다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시고..학원에서 막내들인 나이어린(?)대학생들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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