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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제 목 함격수기 입니다^^
작성자 류영일 등록날짜 2011-12-06 01:48:52 / 조회수 : 2,443
  •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1년 2회 전기공사기사와 3회 전기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공사기사가 합격되었을때 전기기사까지 붙으면 합격수기 올리겠다는 다짐을 이룰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으로서 휴학중에 있는데, 휴학하기 전에는 학교에서 교수님들의 심도있는 전공과목을 나름 공부해 보았지만 이해가 잘 가지 않았고 이해를 했다 하더라도 단기간으로 써먹는 그런 공부를 했었습니다. 즉 시험을 보고 학점을 위한 억지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2010년 동계방학반부터 제일전기학원(무지개꿈 평생교육원)에 다니면서 부터 원장님을 비롯한 강사님들의 명쾌한 설명과 재미있는 강의로 수강생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가르쳐주시는 강의 덕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학교 전공과목(전기자기학 회로이론 전기기기 전력공학 제어공학) 들이 하나 둘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자격증 을 반드시 취득해야 되겠다는 신념으로 억지공부가 아닌 능동적인 공부를 하다보니 멀게만 느껴졌던 전공과목 들이 친숙해 지게 되어 결국에는 학교에서의 전공과목의 성적향상은 물론 기사 자격증 두개를 취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휴학을 하고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려고 계획하고 있었으나 맨처음 원장님과의 상담으로 이 생각은 잘못된 생각임을 깨닫고 일찍이 시작 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께와 무지개꿈 교육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1회 시험에서 떨어진 이유는 다름아닌 두려움이었습니다. 공부도 충분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이 어렵다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즈레 겁부터 먹고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1회의 탈락으로 저는 더욱더 자격증 취득의 대한 신념으로 마음을 다잡으며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로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사람들이 이번에는 어려울것이라 해도 저는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험이 어렵다고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쉽다고 해서 붙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알고 시험을 치루냐는 것과 자신감만 가지시면 붙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신감과 지식들을 배울수 있게한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재미있는 강의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신 박인목 강사님 외 모든 강사님과 학원을 다니면서 사무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부원장님 과장님 사무실 직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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